◈사랑이 있는 풍경집

 

천불사 주차장과 함께 사용하는,,,천불사 바로앞에 있는 이 맛집은 절집의 운치와 시골의 풍경이 어우러져 

그림같이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 풍경" 집이다.

맛집의 조경과 외풍이 주인의 정성이 들었음을 사진으로만 보아도 단번에 알수있다. 

돈을 목적으로 하지않고 취미생활과 여과를 함께하는 그런 사랑방 같은 느낌을 받았고

나오는 음식이 깔끔하고 맛도좋아  주위에 계시는 분들은 꼭한번 들려보라고 권하고 싶다. 

 

 

 

 

 

 

 

 

 

 

 

 

 

 

 

 

 

 

 

 

 

 

 

 

 

 

 

 

 

 

 

                                          찾아가는길 ㅡ> 울산 ㅡ> 서창 ㅡ> 덕계 좌회잔 ㅡ> 2.5km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