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대교(1/1)
▲녹동항 새해일출(1/1)
▲제주 올레길 7코스(1/1)
▲제주 올레길 7코스(1/1)
▲선녀와 나무꾼(1/3)
▲성읍 민속마을(1/3)
▲일출랜드 미천굴
▲용연 구름다리(1/3)
▲울진 덕구온천(1/9)
▲관동팔경, 월송정(1/9)
▲울진 대게(1/9)
▲영덕 풍력 발전소(1/9)
▲안동,,,월영교
▲안동댐
▲도산서원
▲하회마을(5/1)
▲홍도(5/22)
▲흑산도(5/23)
▲63빌딩(6/6)
▲세종대왕 릉(6/6)
먼 곳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다.
혼자 혹은 이웃과 함께.
여행은 어디로 가는 것이라고 해도 좋지만
사실은 어디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해도 된다.
여행은 나로부터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무수한 삶을 찾아 헤매는 절실함으로
내 안으로 들어가면서 사색하는 행위일 터이다.
여행의 목적지가 다르다고 해도
되돌아오는 곳은 같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여행은 자기 자신을 기억하는 행위이다.
- 안치운의 《그리움으로 걷는 옛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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