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아침 울산에서 고향인 사천으로 가서 어머님을 모시고 7시간이나 걸려 서울 형님집에 도착했다.
일요일 아침 63빌딩 가족나들이 사진 몇장 올려본다.
남들은 대학을 졸업해도 직장을 못잡아서 힘들어 하는데
우리 조카는 4학년 1학기만 마치고 유명란 벤처기업에 입사해서 어엿한 사회인으로 근무중이다.
용돈을 안줘도 되게해준 우리조카,,,대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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