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면 알수 있습니다
구구절절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 작은 아들입니다.
일요일날 감자전을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하면서 어설픈 좌측손을 사용하며 감자전을 만들더라구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 집사람이 폰을 갖다된것 같습니다.
맛,,,요~^^
사실 모양은 좀 그렇죠~
하지만, 땡초를 넣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적당한 량으로 해서 맵콤하면서,,,얼마나 맛나는지~ㅎㅎ
아들에게 감자전 얻어먹은 부모가 대한민국에서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이만하면 아들자랑 할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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