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패망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울산 두동면 허고개!
울산 12경인 선바위를 지나 약5Km정도 가면 볼수 있는데 그 허고개를 가기전 우측 길옆에 있는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렸는데 참으로 요상했습니다.
주인의 정성을 느낄수 있는 공간으로 한번쯤 들려 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았습니다
경주에 있는 성 테마 공원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입장료 없이 돌어가서
따끈한 차한잔에 웃을수 있으니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조금은 민망하지만 사진몇장 올립니다.
울산 12경인 선바위를 지나 약5Km정도 가면 볼수 있는데 그 허고개를 가기전 우측 길옆에 있는
재미있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렸는데 참으로 요상했습니다.
주인의 정성을 느낄수 있는 공간으로 한번쯤 들려 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았습니다
경주에 있는 성 테마 공원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입장료 없이 돌어가서
따끈한 차한잔에 웃을수 있으니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조금은 민망하지만 사진몇장 올립니다.
▲입구 오른편 길옆에있는 카페 간판입니다. 페니,,,!!!
▲정면에서 바라본 카페 건물입니다.
자부심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입구에 주인님의 전신 사진이 보이죠~^^
▲이것은 페니카페 조감도
▲카페를 들어가기 전에 있는 작품입니다.
▲지금부터 페니카페의 작품을 소개 합니다.
▲카페 실내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내려가면 더 요상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일본 민화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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