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끈질긴 생명력,,, 삼무강천 2008. 7. 17. 22:42 저놈을 일하는 곳인 이곳에 옴긴지도 1년이 다되어간다. 1년 12달 24시간 매일매일 태양보다 밝은 현광등 아래서 생활한다. 그리고 작업장의 심한 소음, 또 온도의 변화도 느낄수 없는 곳이라 계절을 잃을만도 한데,,, 어떻게 시절에 맞추어 새싹을 틔우는지 모르겠다. 신기해~ 적벽대전 영화보던날,,, 삼국지는 영화보다 만화가 더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