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 산사
◆무룡사
삼무강천
2008. 9. 8. 09:30
8월 24일,,,
갑자기 회를 먹고싶에 정자 바다를 가던 길인것 같다.
가던길에 무룡사라는 간판을 볻고 무조건 올라가봤다.
무룡산 동쪽 산기슭에 아주 조용하게 자리잡고 있는 절 같았다.
시절이 어수선 하지만 길목마다 풍년인것 같고 고향생각에 여유로움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다.
폰카에 있던 사진을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