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여행
◈내고향 사천만
삼무강천
2008. 9. 8. 09:35
이곳은 외가인 방지마을 앞바다.
어머님이 어릴적에 석화, 파래, 경조개(재첩) 를 따다가 생업을 했던곳,,,
낚시가 잘된다. 잠시동안 몇마리나 낚아올린다.
무화가,,,
나이먹어 고향에 살면 좋겠다는 생각,,,
자가용으로 5분거리에 비행기장이 있어서
답답하면 비행기 타고 서울가면 되고~♪
울적하면 제주도로 가면 되고~♪
낮에 심심하면 낚시하면 되고~♪
밤에 심심하면 친구만나 한잔하면 되고~♪
괴로우면 지리산 올라가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