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

▲▲울산 12경 ,,, 영남알프스 신불평원(9/27)

삼무강천 2009. 9. 28. 22:22

▶ 위 치 : 울주군 삼남면
 교 통 : 개인차량 1대 (8명)
 산행코스: 심불사~ 포사격장~ 에베로리지,아리랑리지 중간능선~ 신불평원 : 2시간 30분

                 신불평원~(30분)~신불재~(60분)~가평마을

 등산시간 : 4시간 30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오후에 비가온다는 예보를 들었지만 계획대로 산행을 했었다.

능선 중간 지점쯤 올라갔을때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바위가 미끄러워 위험한

에베로리지 코스로 산행하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멀리서 에베로리지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해야했다.

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에베로리지의 위용은 직접 체험이상으로 아름다웠다.

그리고 울산 12경중의 하나인 신불 평원에 올랐을때는 아름다움을 감상 하기보다는

하산 걱정때문에 서둘러 내려와야 했던,,,아쉬움이 남는 그런 산행 이였다.

 ▲산행 들머리,,,신불사

 ▲죄측 포사격 연습장 옆길

 ▲가을의 전령인 억새

 ▲뒤돌아본 풍광

 ▲억새길,,,

 ▲첫 휴식,,,전번에 안강에서 함께딴 영지버섯 물 자랑

 ▲첫 휴식 장소에서 뒤돌아본 전망

  ▲에베로리지 넘어 구름속으로 아스라이 보이는 ,,,영축산

 ▲에베로리지 정상부

 ▲우측 아리랑리지

  ▲에베로리지로 올라가는 등산객들,,,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에베로리지 한번더,,,

 ▲아리랑리지 한번더,,,단풍이 들면 최고의 풍광이겠다.

 ▲단풍이 시작되는 아리랑 리지

 ▲함께한 일행중,,,

 

 

 

 ▲신불평원에 올라오니 비가 굵어진다.

  ▲신불평원에서 바라본 영축산 방향,,,

 ▲신불평원에서 바라본 진행방향인 신불산 방향,,,

 ▲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1026고지를 향하여,,,

 ▲안내도

 ▲신불재로 내려가는 목책로

 ▲신불재 1

 ▲신불재 2

 ▲신불재 3

 

 

 

 

 ▲신불산 대피소

 ▲대피소앞 쉼터& 샘터

 ▲날머리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