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강천 2010. 2. 23. 09:13

 

 아무도 살지않는 깊은 산,,,

물소리 새소리만 들리는 산속에서 모셔왔습니다.

 

 죄측부터 ---98년 설악공룡능선 마가목,  2004년 백두산 불로장생,  2004년 불영산 송이,   문복산 칡,

                   밀양 가시오가피,   2009년 안강 영지,   2008년 야간문,   2008년 울릉도 더덕

 

 ▲구기자 열매

  ▲제주산 상황버섯 분말

  ▲벌나무(산천목)

  ▲새해 한라산 산행후,,,제주산

  ▲금강산행때 구입한 도라지 분말

  ▲ 제주산,,,유자도 아니고 밀감도 아니고

  ▲거창 처가집 뒷산,,,산초열매

 ▲가지산 산행후,,,하수오

 ▲작년 가을에,,,대청댐 순두부집에서 하나, 통일전에서 하나

 ▲마가목 채취후 바로 담근것

 ▲마가목 완전 말린것

 ▲남덕유산 산행후,,,더덕

 ▲가지산 산행후,,,구기자 열매

 ▲마가목

 ▲마가목

 ▲거창 감악산 솔잎주

▲조릿대 채취후 바로 

 ▲조릿대 말린후

 ▲경주 고위산 산행후,,,인삼축제

 ▲가지산 산행후,,,야간문

 ▲버섯

 ▲마가목

 

 ▲기동주(겨우살이술)

 ▲고향집 석류

 ▲하동매실

 ▲기동주(겨우살이술) 말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