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고귀한 터에 자리잡은,,,청량사(4/4)
한국에서 가장 고귀한 터에 자리한 청정도량!!! 경북 봉화에는 이름 그대로 청량함과 고귀함을 간직한 청량사가 있다.
거대하고, 빽빽한 기암괴석으로
|
▲낙동지류인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청량지문
▲등산 이정표
▲청량지문에서 뒤돌아본 낙동지류 주변
▲몇년전에 왔을때는 한산 했었는데,,,펜션 민박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저곳 모래사장 위에서 몇년전에 가족들과 여름휴가때 텐트를 치고 1박 했던 곳,,,
▲주차장에서 철량사로 올라가는 길
▲청량사 일주문
▲청량산 청량사라는 일주문 글귀,,,누가 썼는지는 모르지만 시원하게 잘 썼다.
▲일주문 뒤면,,,
▲처음부터 가파른 길이다.
▲처음보는 신기한 도랑이다.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이라는 이름을 가진 안심당
▲청량사 내력
▲유리왕의 친필인 유리보전 글귀,,,
이 유리보전안에 있는 작 은 금불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의 유일한 지불, 즉 종이로 만든 불상이란다.
종이위에 금칠을 해 놓은 금불상 이란다.
▲청량사 명물,,,석탑
▲석탑앞에서 인증샷~
▲유리보전 안에서 바라본 풍경
▲여러 방향에서 바라본 석탑 풍경
▲삼배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