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용두산 공원 야경

삼무강천 2016. 8. 15. 20:36

지금 가는길이 최선이다

 

 

길이 끝나는 곳에

또 다른 길이 있다고 믿지 마라.

 

강물도 흘러가다 멈추고

새들도 날아가서 돌아오지 않는다.

 

길이 끝나는 곳에는

끝만 있을 뿐 새로운 시작은 없다.

 

지금가는 길에 충실하지 않고선

또 다른 길은 영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