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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발리볼 경기
삼무강천
2007. 7. 24. 22:17
우리회사 하계휴양소 개소 기념으로 공장별 비치발리볼 경기를 했습니다.
승패를 떠나 즐거운 하루를 보낸 순간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우리공장 메뉴인 삼계탕 준비,,, 총무인 내가 해야하는데 솔선으로 도와주고있는 선배님들^^
진학이 과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명순이 성님 고마웠습니다. 댓잎차 준비해놓고 있겠습니다 한번 들리소~~~
모래밭에서 하는 게임이라 힘들어,,,
진학이 형님 같은데,,,ㅎㅎ
국가대표 출신인 윤종일 선수도 보인다.
딸랑 1300원 하는 포도주를 신의 물방울에 나오는 와인이라고 뻥쳤다.
동우회 회장님 우리공장 지원부 실장님 맛있다고 잘 드신다.
우리 공장인 4공장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