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여행 ◆바람도 쉬어가는 운문사 계곡 삼무강천 2007. 8. 13. 11:02 작년 지리산 예치마을에 이어 올 여름 휴가때도 똑같은 네 가족이 운문산 계곡으로 휴가를 갔다. 일박을 하면서 이틀동안 즐겁게 보낸 한때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적당한 물깊이에 안전하고 햇볕 그늘막이 쳐져있어 아이들 놀기에는 좋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착하자 말자 정리를 하고 한판 벌리는 중,,, 새벽 4시까지 치더니 일어나서 또,,,체력도 좋우셔~ㅎㅎ 겁없는 아이들,,, 게임후 아침밥먹고 피로 푸는중 느끼한 부부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