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책의 저자에 의하면 40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나이 들면서 오는 초조함이라며,,,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 역시 이전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한다.
한마디로 마흔은 희망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는 나이 임과 동시에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터닝 포인트"라는 것이란다.
울고 싶어도 울 수 없는 나이, 마흔.............!!
생각 할수록 공감이 가는 말 아이가?
일년에 두번 모임을 하는 고향 친구들,,,
즐거웠던 하루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양산 에덴벨리 스키장,,,


에덴벨리 스키장 바로밑 솔밭 휴양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