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나들이

오랜만에 경주를 간것 같다.

생각 해보니 여름 휴가때 모임때문에  친구집에 올라가 놀다오고 여지것 가본적이 없는것 같다.

울산에서 가까운 거린데도,,,

 

그동안 주말 근무를 했었고, 시간나면 산에 간다고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어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친구 얼굴도 볼겸 해서 모처럼 시간을 내섰다.

온천욕도 하고, 4륜 오토바이도 타고, 친구농장에 들렸다가 친구에게 저녁을 얻어먹고 왔다.

 

 

 

 

 

 

  

  

 

 

 

 

 

 

 

 

 

밀레니엄파크 신라촌 

 

 

 

 경주 문화 엑스포 주탑

친구농장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친구 농장 주변 

어릴적 소꼽친구가 그린 사군자중 대나무 그림,,,전시회에 출품했던 작품을 선물받아 가져옴